Radisson BLU Hotel Amsterdam Airport 에 4박을 비즈니스 크라스에 머물었는데 그곳을 떠난 나중에야 그호텔이 체인이었고 만족도가 남을 여정의 모든 호텔보다도 높았다는것을 알았다. 우선 넑직한 방과 미니바이용이 객실가격에 포함되어 있다는것에 대해 작은 혜택이지만 엄청난 혜택을 받은것 처럼 느껴져서 그곳을 떠나 다른 호텔로 이동한후 오히려 그곳이 최상이라고 느껴졌었다. 그리고 공항 옆으로 셔틀버스가 한시간에 두번씩 있어 이동이 쉬우며 다른 지역으로의 여행에 아주 편리하다고 느껴졌다.

방도 아주 넓고 시설도 아주 깨끗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하지만 법인카드로 결재하려고 하니 소지가가 법인이름으로 되어 있고 개인 서명이 된 개인이름으로 되어 있지 않았다고 법인카드로 결재를 못하고 현금으로 결재하였습니다. 세계 다른 어느 호텔에서도 법인 이름으로 된 법인 카드를 사용하였는데 오직 여기만 결재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